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등장인물 (문단 편집) ==== 주신/단원 ==== * 디안케흐트 [[파일:1575627296429.png]]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메모리아 프레제~]]에서 추가된 성우는 [[아마다 마스오]]. 회색이 도는 머리카락과 수염을 기른 초로의 남자 신. 벨이 말하길 ''''늙었다는 속성을 느끼게 하면서도 용모는 매우 훤하지만 어쩐지 분위기가, 이런저런 것들을 모두 망치고 있는 것 같다.'''' 고 말한다. 미아흐의 재능을 시기하고 있으며 사이가 매우 안 좋다. 참고로 신을 매우 존경하는 벨한테 저런, 어찌 들으면 무례해 보일 수 있는 생각을 하게 만든 신은 디안케흐트가 처음이다. 돈을 상당히 좋아하는 듯하며 오만한 성격이다. 때때로 폭리를 취하려고 하는 것을 아미드가 자주 제지하곤 한다. 하지만 어느 정도 선은 지키면서 행동한다. 아이즈의 회상에서 이블스의 피해자들에게 포션을 뿌리는 모습으로 나왔다. 아미드 같은 인격자가 주신으로 모시고 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듯. 미아흐를 무너뜨리는 건 자기라면서 마냥 싫어하는 것만은 아닌 모습을 보인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메모리아 프레제~]]의 1주년 기념 이벤트. '''그랜드 데이'''[* 스토리적으로는 고라이어스 사건 이후, 워게임 이전이다. 아직 벨프와 미코토가 헤스티아 파밀리아로 이적하기 이전이며, 릴리가 헤르메스를 보고 던전에도 들어오는데 어딜 못 가겠냐는 식으로 고라이어스 사건을 언급한다.]에서는 오라리오가 위기에 처하자 시민들을 치료하다가 약이 떨어진 미아흐에게 약을 무상으로 나눠주기도 하고, 아예 사건이 일단 일단락된 후 임시 캠프를 차려서 미아흐와 누가 더 많은 시민을 치료하는지를 내기를 하는데, 말이 너무하다고 미아흐가 지적하자 '''바보냐. 이 상황에는 더 많은 사람을 치료하는 게 중요하지.'''라며 면박을 주기도 하는 등, 확실히 돈을 밝히고 질투심이 강한 게 문제일 뿐, 근본까지 글러먹은 유형은 아니다.[* 미아흐도 디안케흐트가 수많은 생명이 걸린 일에서 선을 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오히려 대다수가 막장인 다른 쾌락주의자 신들에 비하면 오히려 신격자는 아니더라도 선한 신 축에 속한다. 일 단 본인은 말하기 부끄러워서 인정하기 싫어하지만 아미드를 내심 '''딸처럼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 외전 12권. 크노소스 최종 공략을 위해 바쁜 파밀리아 홈에서 도망치면 될 것을 운운하며 투덜거리는데 단원들은 싹 무시한다. 사실 단원들이 걱정돼서 하는 소리인 걸 다들 알기 때문. TVA OVA 3기에서 처음으로 영상화 되면서 등장하게 된다. 오라리오에 천연 온천 스파 리조트를 세우자 미아흐 파밀리아가 이 사기 온천의 진실을 파헤치는게 스토리 내용.[* 나자 왈 오라리오의 지하는 던전 1계층이라서 절대로 온천 같은게 나올리 없다고 한다. 거기다 이 온천 계획도 미아흐 파밀리아가 먼저 시작했지만 갑자기 가로채서 천연 온천이라고 홍보해버렸고(미아흐 측은 천연 온천이 아닌 그냥 목욕탕을 계획했다.) 사기 온천으로 생각하지만 효능은 진짜로 좋아서 더욱더 배 아파하고 있다.] 대놓고 미아흐 파밀리아를 무시하고[* 일어로 미아흐는 미아하로 발음되는데, 파밀리아의 파(fa)또한 하로 발음되어 발음이 헷갈린다는 이유로 놀린다. 참고로 미아흐 파밀리아도 자기네들 파밀리아 이름을 말하는걸 어려워한다(...) 거기다 파밀리아 4명에게 할인권 '''3장'''을 주는 건 덤. --"...그리고 한 명은 정규 요금으로 들어오라는 거냐?!"--] 이들의 계략으로 온천 시설이 엉망이 되자 직접 '''[[라이트 세이버]]'''까지 들고 미아흐를 저지하러 하지만 하필 배수관을 찔렀다가 떠내려가던 벨이 거기서 떨어지는 바람에 리타이어. 그리고 온천수는 사실 '''성녀 아미드가 목욕한 물을 불려서 공급한 것이었다.'''[* 심지어 벨은 헤르메스의 권유로 같이 이 온천수를 '''시음'''까지 했다.] * [[아미드 테아사나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